물의 온도는 클렌징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피부의 더러움을 제거하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세안을 하기 위해서 어떤 온도에서 세안을 해야 하는지 표를 통해 알아보세요.



보통 세안시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로 천연비누나 세안제등으로 세안해서 피부에 있는 먼지,노폐물, 화장의 잔여물까지 깨끗이 씻어내고, 세안 마지막은 찬물로 여러번 씻어서 모공을 수축시키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 세안을 해주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수증기나 스팀타올을 해서 피부에 더러움, 각질을 깨끗이 배출시켜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여드름 피부에 해주면 여드름이 잘 배출되기 때문에 여드름 짜기 전에 스팀타올을 해서 여드름을 쉽게 짜내셔도 좋겠죠.

하지만 너무 잦게 수증기나 스팀타올을 하면 피부에 탄력을 저하되어 피부가 빨리 늙어보이겠죠.

또한 예민한 피부들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에 자극이 될수 있기 때문에 스팀 타올을 하시더라도 온도를 너무 높이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드름 피부는 여드름을 짜고 나서 모공이 커지게 되는데 여드름을 짜내거나 피지를 짜내고 나서 얼음으로 짜낸 부분을 문질러 주시면 모공이 수렴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의 온도를 올바르게 아셔서 피부관리에 활용하시면 좀더 깨끗하게 탱탱한 피부를 가꾸시는데 도움이 됩니다.